오디오 레코딩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별맛콜라
6
2548
2021.01.06 03:06
연습 영상을 지금까지 아이폰 카메라로 촬영을 해왔는데, 단점이 기타의 소리가 뭉개져서 들린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레코딩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기타 실력이 초급자 수준인데 왠 레코딩이냐 할 수 있겠지요.
한참 기타 실력이 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라 슬럼프에 빠졌을때, 스마트폰으로 연습 영상을 찍기 시작하면서 기타치는 모습을 스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저의 자세나 스트로크의 단점을 파악하며 연습에 더욱 몰두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레코딩을 시작하면 좀 더 기타 연주에 대한 흥미와 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이 더 상승되어 기타가 더 재미가 있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오디오 인터페이스(이하 오인페)는 Forcusrite의 Scalett 2i2를 눈여겨보고 있구요, 마이크는 AKG P180 콘덴서 마이크 또는 SE V7x 다이렉트 마이크 두가지를 고민중입니다.
콘덴서 마이크가 수음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주변 소음까지 다 잡힌다고 해서 다이렉트 마이크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녹음과 영상편집은 집에 있는 PC로 해야할듯한데 무슨 프로그램을 써야하는지는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아는게 아무것도 없음^^;;) 아마도 영상편집은 프리미어를 배워야할거 같은데, 음원 녹음용 프로그램은 따로 있겠죠?
혹시 이미 레코딩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장비 추천이나 레코딩 방법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제 관심이 시작되어 당장 장비를 구입하진 않을꺼 같구요, 좀 더 장비와 레코딩에 대한 정보와 총알이 쌓이게 되는 시점이 되면 실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그때까지 기타 실력도 좋아져야겠죠??
많은 정보 나눔 부탁 드립니다. ^^+
아직 기타 실력이 초급자 수준인데 왠 레코딩이냐 할 수 있겠지요.
한참 기타 실력이 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라 슬럼프에 빠졌을때, 스마트폰으로 연습 영상을 찍기 시작하면서 기타치는 모습을 스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저의 자세나 스트로크의 단점을 파악하며 연습에 더욱 몰두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레코딩을 시작하면 좀 더 기타 연주에 대한 흥미와 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이 더 상승되어 기타가 더 재미가 있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오디오 인터페이스(이하 오인페)는 Forcusrite의 Scalett 2i2를 눈여겨보고 있구요, 마이크는 AKG P180 콘덴서 마이크 또는 SE V7x 다이렉트 마이크 두가지를 고민중입니다.
콘덴서 마이크가 수음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 일반 가정에서는 주변 소음까지 다 잡힌다고 해서 다이렉트 마이크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녹음과 영상편집은 집에 있는 PC로 해야할듯한데 무슨 프로그램을 써야하는지는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아는게 아무것도 없음^^;;) 아마도 영상편집은 프리미어를 배워야할거 같은데, 음원 녹음용 프로그램은 따로 있겠죠?
혹시 이미 레코딩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장비 추천이나 레코딩 방법에 대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제 관심이 시작되어 당장 장비를 구입하진 않을꺼 같구요, 좀 더 장비와 레코딩에 대한 정보와 총알이 쌓이게 되는 시점이 되면 실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그때까지 기타 실력도 좋아져야겠죠??
많은 정보 나눔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