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는 나비" 팜뮤트와 칼립소 파트를 메트로…
별맛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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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2020.11.27 10:43
어제는 "나는 나비" 팜뮤트와 칼립소 파트를 메트로놈 켜놓고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와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16비트 1번 주법의 경우에는 메트로놈 강세와 기타의 강세가 같아서 일정한 박자를 맞추기가 쉬운데, 팜뮤트와 칼립소는 메트로놈의 박자에 맞춰서 친다는게 정말 어렵네요....ㅠㅠ 약간 엇박자 같은 느낌입니다.... 거기다 노래까지 따라 부르면 ㅎㅎ 노래랑 박자도 엇박이라 이거 완전 헷갈리네요.
게다가 팜뮤트, 칼립소 마지막 부분이 16분음표 짜자잔~ 하고 치는 부분이 갑자기 빨라지기 때문에 8비트와 16비트 섞이는 부분에서 일정한 박자를 유지하는 것도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주말까지는 박자 연습에 주력을 해야할 듯 합니다.
16비트 1번 주법의 경우에는 메트로놈 강세와 기타의 강세가 같아서 일정한 박자를 맞추기가 쉬운데, 팜뮤트와 칼립소는 메트로놈의 박자에 맞춰서 친다는게 정말 어렵네요....ㅠㅠ 약간 엇박자 같은 느낌입니다.... 거기다 노래까지 따라 부르면 ㅎㅎ 노래랑 박자도 엇박이라 이거 완전 헷갈리네요.
게다가 팜뮤트, 칼립소 마지막 부분이 16분음표 짜자잔~ 하고 치는 부분이 갑자기 빨라지기 때문에 8비트와 16비트 섞이는 부분에서 일정한 박자를 유지하는 것도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주말까지는 박자 연습에 주력을 해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