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갈 수 있을까’ 왼손 힘빼기 연습중!
별맛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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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23:04
‘장가갈 수 있을까’ 왼손 힘빼기 연습중
최근 반년동안 스트럼할때 오른손에 힘빼고 팔목 스냅으로 가볍게 치는 훈련을 해왔었는데, 요즘은 아르페지오를 주로 연습하다 보니 문득 왼손도 힘을 빼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장가갈 수 있을까’ 이 곡은 바레코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7할 이상이라서 바레코드의 소리를 깔끔하게 내려고 운지할때 과도하게 힘을 주게 되어서 한두번만 연습해도 팔목이 아픕니다.
그리고 바레코드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 손가락 피지컬 운동이라 생각하고 그동안 꽉 누르는 연습을 해왔는데 오늘부터는 반대로 왼손에 힘을 빼고 바레코드를 가볍게 눌러도 소리가 깔끔하게 나는 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운지를 잘 잡으면 가볍게 눌러도 깔끔한 소리를 낼 수 있을거 같은데 많은 훈련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왼손에 힘을 빼고 코드를 누르는 연습을 하면 템포가 빠른곡을 칠때 코드전환 속도도 빨라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반년동안 스트럼할때 오른손에 힘빼고 팔목 스냅으로 가볍게 치는 훈련을 해왔었는데, 요즘은 아르페지오를 주로 연습하다 보니 문득 왼손도 힘을 빼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장가갈 수 있을까’ 이 곡은 바레코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7할 이상이라서 바레코드의 소리를 깔끔하게 내려고 운지할때 과도하게 힘을 주게 되어서 한두번만 연습해도 팔목이 아픕니다.
그리고 바레코드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 손가락 피지컬 운동이라 생각하고 그동안 꽉 누르는 연습을 해왔는데 오늘부터는 반대로 왼손에 힘을 빼고 바레코드를 가볍게 눌러도 소리가 깔끔하게 나는 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운지를 잘 잡으면 가볍게 눌러도 깔끔한 소리를 낼 수 있을거 같은데 많은 훈련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왼손에 힘을 빼고 코드를 누르는 연습을 하면 템포가 빠른곡을 칠때 코드전환 속도도 빨라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