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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1-15.내 갈급함/ 16.내 마음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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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2026-03-08 20:04
맞아요.
15비트 4번리듬은 노래하면서 부르기 넘 힘든거 같아요 ㅠㅠ
15비트 4번리듬은 노래하면서 부르기 넘 힘든거 같아요 ㅠㅠ
켄지2026-03-08 20:40
A/C#, B/D# 코드 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ㅎㅎ 2번 줄만 잡은 것이 저는 더 느낌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발성 연습하시는거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남편분이실까요?) 빠른 템포에서도 코드 전환, 사운드, 템포 안정성이 좋습니다. 실력이 점점 향상되시는 게 눈에 보여요. 잘 진행되고 계셔서 기쁩니다.
별맛콜라2026-03-08 21:10
성장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대단히 빠르십니다......
본문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이미 지나온 과정들이라서 그런지 깊이 공감이 됩니다.
손목에 힘이 들어가고 어깨가 아픈것은 새 리듬을 배우는 단계라서 아직 숙련이 되지 않으셔서 그런걸꺼에요. 아직 리듬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 몸의 신경을 초집중하면서 근육이 긴장된 상태에서 완성도를 올리고 있는 단계인거죠. 그리고 한가지 더...16비트 리듬의 빠른템포에서는 사실 손목 스냅을 좀 줘야 합니다. 지금은 팔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치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걸꺼에요.
제가 기타 배우는걸 운전에 많이 비유하는데, 초보운전일때는 운전에만 초집중을 해야해서 운전대를 한손도 아닌 두손으로...그것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완전 힘이 들어간 상태로 꽉 잡고 정면만 보게 되서 룸밀러나 사이드밀러는 볼 수도 없고, 주위를 보는 시야도 좁고 온 몸에 긴장이 빡 되면서 몸 전체에 식은땀도 흐르지만, 10년쯤 경력이 쌓여서 운전이 숙련이 되고 나면 한팔로 운전대 잡고 운전하면서 콧노래도 부르고 주변 경치도 즐기고 정면 뿐 아니라 룸밀러를 통한 후면과 사이드 밀러를 통해 좌측 우측을 요리조리 보면서 한손으로 전화도 받고 옆사람과 대화도 하고 하는 여유가 생기죠.
기타도 운전과 비슷한거 같아요. 숙련이 되어 지금 단계를 넘어가면 리듬을 굳이 의식하지 않고 힘 빠진 상태로 사뿐사뿐 칠 수 있게 됩니다. ^^ ㅎㅎ 그런데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고 실력이 성장하시는 속도가 빠르셔서 그날이 조만간 금방 올것 같습니다. 화이팅화이팅입니다~!!!!
P.S :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도 새로운 리듬을 배우면 여전히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ㅎㅎ^^
본문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이미 지나온 과정들이라서 그런지 깊이 공감이 됩니다.
손목에 힘이 들어가고 어깨가 아픈것은 새 리듬을 배우는 단계라서 아직 숙련이 되지 않으셔서 그런걸꺼에요. 아직 리듬이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 몸의 신경을 초집중하면서 근육이 긴장된 상태에서 완성도를 올리고 있는 단계인거죠. 그리고 한가지 더...16비트 리듬의 빠른템포에서는 사실 손목 스냅을 좀 줘야 합니다. 지금은 팔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치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걸꺼에요.
제가 기타 배우는걸 운전에 많이 비유하는데, 초보운전일때는 운전에만 초집중을 해야해서 운전대를 한손도 아닌 두손으로...그것도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완전 힘이 들어간 상태로 꽉 잡고 정면만 보게 되서 룸밀러나 사이드밀러는 볼 수도 없고, 주위를 보는 시야도 좁고 온 몸에 긴장이 빡 되면서 몸 전체에 식은땀도 흐르지만, 10년쯤 경력이 쌓여서 운전이 숙련이 되고 나면 한팔로 운전대 잡고 운전하면서 콧노래도 부르고 주변 경치도 즐기고 정면 뿐 아니라 룸밀러를 통한 후면과 사이드 밀러를 통해 좌측 우측을 요리조리 보면서 한손으로 전화도 받고 옆사람과 대화도 하고 하는 여유가 생기죠.
기타도 운전과 비슷한거 같아요. 숙련이 되어 지금 단계를 넘어가면 리듬을 굳이 의식하지 않고 힘 빠진 상태로 사뿐사뿐 칠 수 있게 됩니다. ^^ ㅎㅎ 그런데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고 실력이 성장하시는 속도가 빠르셔서 그날이 조만간 금방 올것 같습니다. 화이팅화이팅입니다~!!!!
P.S :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도 새로운 리듬을 배우면 여전히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ㅎㅎ^^
뮤트커트2026-03-09 15:57
손목 스냅! 맞아요, 그거에요. 그거 연습해 보려고요. 고수들 영상 보면서 제가 그 부분이 특히 미진하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콜라님. 큰 힘이 됩니다.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콜라님. 큰 힘이 됩니다.

[15. 내 갈급함]
왼손이 기타줄을 레일을 타듯이 왔다 갔다 하면 코드 전환이 유리할 뿐더러 레일을 이동하는 소리도 멋지게 들리는데요, A/C#, B/D# 을 잡고 왔다 갔다 하는 건 곤혹스러웠습니다. 마치 잉크젯 프린터의 노즐, 컨베이어 벨트의 로봇 손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교재에는 1,2번 줄이 개방현이었지만 강의에서 새끼 손가락을 사용하면 음이 예쁘다고 해서 시도해 보았어요. 새끼 손가락의 힘을 기르는 데 탁월한 코드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고요.
또 파워코드 E코드로 가면 왼손이 아랫배를 압박하게 되던데요. 배 나온 사람은 기타를 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배가 나오면 안쪽 프렛은 잡기가 어렵다, 맞습니까? 돌이켜 보면 기타 치는 사람 중에 덩치 있으신 분을 못 본 것 같기도 해요. 덩치 있으신 인도자들은 서서 치잖아요. (다시 생각해 보니 팩트 체크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선생님이 경험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겠어요. )
A/C#, B/D# 코드를 1,2번 줄을 모두 새끼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무리라 2번 줄만 잡고 1번 줄은 뮤트를 했어요. 그래서 총 3개의 줄은 뮤트하고 3개의 줄만 소리가 나다보니 소리의 풍성함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소리의 크기 뿐만 아니라 소리의 어우러짐 자체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선생님 영상의 페퍼톤스- 땡큐의 코드 진행이 내 갈급함과 비슷하더라고요. 그 영상을 보면 선생님은 3개의 줄을 뮤트하고 3개의 줄을 치는 것과 6개의 줄을 다 치는 게 음량이 같게 들려요. 고수들은 그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첨단 도구의 손길로 인함인가요?
A/C# 의 경우 1,2번 줄을 오픈했을 때, 1번 줄(미) 2번 줄(시-Aadd9음)은 A코드의 음이기에 오픈해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오히려 새끼 손가락으로 2번 줄을 잡고 1번 줄을 뮤트할 경우, 2번 줄 음이 미 음이라 당연히 어울리지만 1번 줄을 뮤트하기 때문에 3개의 줄만 소리난다는 핸디캡이 있더라고요. 반면 B/D# 은 1,2번 줄을 오픈했을 때, 1번 줄(미-Bsus4음) 2번 줄(시-근음)이 그럭저럭 어울리는데 2번 줄 개방현 '시'와 3번 줄 음 '시'가 같은 옥타브의 같은 음이라서 소리가 풍성하지 않아요. 2번 줄을 새끼 손가락으로 잡으면F#음이 나오기 때문에 1번 줄을 뮤트 한다고 해도 소리가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결론은 제 귀에는 A/C# 은 1,2줄은 오픈해도 소리가 잘 어우러져 굳이 새끼 손가락으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반면 B/D# 은 새끼손가락으로 2번 줄을 눌러야 소리가 풍성해지더라는 것입니다.
[16.내 마음 다해]
16비트 4번 리듬을 보면 긴장하게 됩니다. 내가 연주하는 리듬이 박자가 안 맞을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계속 들거든요.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하려고 하면 박자가 다 꼬여 버려요. 다행히 피자 한 판에 남편을 사서 노래를 해결했네요. 한 마디 안에 두 개의 코드가 올 경우 연주 방법을 일러주셨는데요. 먼저 나온 코드로 앞의 두 박자를, 나머지 두 박자는 한 박자씩 A, C#m로 음을 찍어주라고 하셨어요. 찍어주는 음이 '도'와 '시'잖아요. 그런데 A코드에는 '도'가 있지만 C#m에는 '시'음이 없잖아요. 그래서 좀 어색하다 느꼈습니다. 선생님 커버 영상에는 A/C#이길래 따라했습니다.
제 손 모양이 계속 어색한 건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겠죠? 4번 리듬을 연주할 때는 손목에 힘이 들어간 게 눈에 보이고 팜뮤트를 하면 어깨가 아파와요. 콜라님 말씀해 주신대로 거울 놓고 연습 하고 있는데 자세는 쉽사리 바뀌지는 않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