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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1-10.나의 안에 거하라/11.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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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2026-02-23 21:04
오우 검정티 ㄱㄱ 지금도 스트럼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16분음표에 약하게 표현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방향이 선명하니 앞으로는 그쪽으로 점점 나아가실 겁니다. 느린 노래 지금처럼 많이 연습해 보세요. 코드폼 누르시는 것도 정확하셔서 실력이 빨리 향상되시는 듯 해요. 듣기 좋아요~
뮤트커트2026-02-25 18:32
예. 선생님^^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 귀에 제 기타연주가 듣기 좋을리가 없는데요. 선생님 칭찬의 진위가 의심스럽습니다만 격려의 의미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켄지2026-02-25 19:43
@뮤트커트
의심하지 마세요. ㅎㅎ 지금 연습하시는 과정에서는 최고의 사운드를 내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지금 연주가 더 숙련되면 (정말 연습량이 더 많아질 2-3년 후 정도?) 지금보다 월등히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으실겁니다.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는 영역이고요. 지금은 그 방향을 위한 자세, 코드의 움직임, 손가락의 힘, 스트럼의 자세가 괜찮습니다. 잘 잡혀있어요. 그러니 격려일 뿐 아니라 실제로 잘 가고 계신겁니다.
뮤트커트2026-02-25 22:04
@켄지
2~3년 후 좋은 소리가 난다는 건 기타의 에이징과 연관된 것일 수도 있나요?
저희 집에 아들이 사용하는 기타는 크래프터 탑솔리드인데 기타선생님이 사용하시던 것을 중고로 구입했어요. 저는 6~7개월 전 타카미네 올솔리드를 새것으로 샀는데 크래프터 소리가 더 좋게 느껴지거든요.
저희 집에 아들이 사용하는 기타는 크래프터 탑솔리드인데 기타선생님이 사용하시던 것을 중고로 구입했어요. 저는 6~7개월 전 타카미네 올솔리드를 새것으로 샀는데 크래프터 소리가 더 좋게 느껴지거든요.

기타 고수들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고수한다는 소문을 듣고 검은색 티셔츠를 (흰색과 1+1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딸에게 검은색을 빼앗기고 말았어요.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기타를 치는 건 일종의 저의 로망이었는데 고수가 되기 힘든 것처럼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11.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인강에서 코드를 두 가지 버전으로 설명해 주셔서 두 가지 다 해 보았습니다. 참 성실하죠. 제가 생각해도 하라는 대로 다 하고 가르쳐준 대로 노력하는, 참 성실한 학생이다 생각이 듭니다.
16비트 1번 리듬이 고급스러워지는 비법을 두 가지 알려주셨어요. 첫 다운스트럼 8분음표는 천천히 내려오고, 두 번째다운- 업 16분 음표는 안 들리듯 해라 라고요. 예, 다음 번에는 가르치심대로 해 보겠습니다. 라고 해도 되지만 혹 따박따박 말대꾸가 허용된다면,
선생님의 커버 영상을 꽤 오랜 시간 연구해 본 사람으로서 저 두 가지는 쉽게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손이 움직이지 않을 뿐. 분명 연주할 때는 저 두 가지를 유념하여 하는데 영상으로 보면 단박에 기타줄을 긁고 내려오는 내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자주 사용하는 16비트 1번 리듬의 스트럼이 선생님처럼 감칠맛이 나면 좋겠는데 제 모습은 너무 투박하고 정직하여 답답합니다.
비법을 전수해 주셨는데 제가 아는 척 해서 김 빠지신 건 아니시죠? 다음에도 비법을 알려주세요. 그때는 알아도 몰랐던 척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