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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1-1.교회여 일어나라/2.그 사랑이 내려와/3.그가 오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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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2026-02-01 23:03
와....소리엘 오랜만이 들어보네요.
저희 가족은 저의 거실기타에 아무말도 안하던데
제가 너무 권위적인가봅니다 ㅋㅋ
저희 가족은 저의 거실기타에 아무말도 안하던데
제가 너무 권위적인가봅니다 ㅋㅋ
뮤트커트2026-02-02 15:10
마도로스님 아가들은 어리잖아요. 저희 집 애들은 많이 컸어요.
진짜 머리 큰 애들은 방에서 안 나오고, 까칠한 초딩 하나가 만만한 엄마에게 시비를 걸죠.
"거실이 엄마 꺼야?" "글쎄... 적어도 니 껀 아닌 것 같은데" 요런 식.
막내가 5학년 올라갑니다. 육아 졸업이 코 앞에 있는 것만 같아요.ㅋㅋ
진짜 머리 큰 애들은 방에서 안 나오고, 까칠한 초딩 하나가 만만한 엄마에게 시비를 걸죠.
"거실이 엄마 꺼야?" "글쎄... 적어도 니 껀 아닌 것 같은데" 요런 식.
막내가 5학년 올라갑니다. 육아 졸업이 코 앞에 있는 것만 같아요.ㅋㅋ
켄지2026-02-02 10:12
스트럼이 점점 부드러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멜로디를 부르면서도 리듬이 잘 진행되시는 것 같아 좋구요. 곡마다 마무리가 아주 깔끔해서 좋습니다. 바레 코드와 분수코드도 점점 좋아지시고 있으시고 아마 직접 몸으로 느끼고 계실 거 같습니다. ㅎㅎ
메트로놈 없이도 템포가 잘 유지되고 있으시고 정박에 맞춰 코드가 딱딱 바뀌기 때문에 이것도 역시 좋습니다. 코드 전환이 더 익숙해지면 소리는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지금처럼 계속 반복하시면서 왼손의 코드 전환을 더 정교하게 만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그럴 때 송북셀라만큼 좋은 게 없죠.
메트로놈 없이도 템포가 잘 유지되고 있으시고 정박에 맞춰 코드가 딱딱 바뀌기 때문에 이것도 역시 좋습니다. 코드 전환이 더 익숙해지면 소리는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지금처럼 계속 반복하시면서 왼손의 코드 전환을 더 정교하게 만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그럴 때 송북셀라만큼 좋은 게 없죠.
뮤트커트2026-02-02 15:17
덧입혀진 칭찬을 한 꺼풀 걷어내었더니,
잘하고 있고, 계속 하면 잘될 텐데, 소리가 지금 엉망인 건 코드 전환이 안 되서 그래. 계속 송북셀라로 왼손코드전환 연습해 .
이렇게 들리웁니다.
사실...들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영광입니다.(꾸벅)
잘하고 있고, 계속 하면 잘될 텐데, 소리가 지금 엉망인 건 코드 전환이 안 되서 그래. 계속 송북셀라로 왼손코드전환 연습해 .
이렇게 들리웁니다.
사실...들어주시고 댓글 주셔서 영광입니다.(꾸벅)

한 주간 참 열심히도 기타를 쳤습니다. 휴~
셀라 1은 가나다 순이더라고요. 언제 어떤 난이도가 닥칠지 몰라 두렵기도 하지만 되면 되는대로, 안 되면 안 되는대로 해 보려고 합니다. 각 곡마다 해설 영상이 있어 인강 뽀개기 하는 즐거움도 쏠쏠했습니다. 인강이 제 수준에 딱 맞아 강의 영상을 통해 궁금증도 상당히 해소시키고 있습니다. 교과서(리듬 2)를 뒤로 하고 셀라만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노래도 흥얼거리고 코드 전환을 연습하기에는 셀라가 제격인 것 같습니다. 기타 치면서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지도 않는데 재미가 있을까? 염려했었는데 나름의 소소한 재미는 있더라고요. 소리엘 이후로 CCM을 찾아 듣지 않았었는데 요즘 트렌드 곡도 알 수 있고 하루 종일 집에서 찬양도 흐르고요.
그리고 저희 신랑은 켄지님 덕분에 메트로놈으로부터 해방되었다며 켄지님께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기타 치는 엄마로 인해 가족들의 고통이 좀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기타치는 엄마의 거실 사유화에 대한 불만이 큽니다. 과연 거실은 누구의 것인가? 얼마 전에 격론이 일었는데 슬프게도 은행의 것으로 결론 맺었습니다.ㅠ.ㅠ
제가 제 기타 영상을 보면, 분명히 우상향 된다는 건 저도 느껴지는데요. 연습을 많이 하고 싶어도 손가락이 찌릿해 오기 시작하고 어깨도 결려 참 어려운 악기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