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특별한 스케쥴 없이 집에만 있는 날이라서 3시간…
별맛콜라
3
837
2022.03.26 15:11
간만에 특별한 스케쥴 없이 집에만 있는 날이라서 3시간째 '나는 나비' 치는중입니다.
확실히 저는 아르페지오보다는 스트럼이 더 잼있네요. ㅠㅠ 좡좡좡좡 빠른곡을 신나게 치다보면 뭔가 스트레스가 확 해소되는 느낌이랄까???
아르페지오는 30분만 넘어가도 손가락 아프고 연습하기 싫어지는데 스트럼은 3시간 쳤는데도 손가락도 안아프네요. 더 치고 싶지만 저질체력이라 쉬었다가 저녁때 좀 더 쳐야겠네요.
나는나비 칠수록 매력이 있다는..... 켄지님 영상을 계속 들으니까 숨은 다테일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칼립소라도 전주랑 중반부 후반부 느낌이 다 틀리네요. ㅠㅠ 이런 디테일까지도 따라하고 싶으다....흑흑
확실히 저는 아르페지오보다는 스트럼이 더 잼있네요. ㅠㅠ 좡좡좡좡 빠른곡을 신나게 치다보면 뭔가 스트레스가 확 해소되는 느낌이랄까???
아르페지오는 30분만 넘어가도 손가락 아프고 연습하기 싫어지는데 스트럼은 3시간 쳤는데도 손가락도 안아프네요. 더 치고 싶지만 저질체력이라 쉬었다가 저녁때 좀 더 쳐야겠네요.
나는나비 칠수록 매력이 있다는..... 켄지님 영상을 계속 들으니까 숨은 다테일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칼립소라도 전주랑 중반부 후반부 느낌이 다 틀리네요. ㅠㅠ 이런 디테일까지도 따라하고 싶으다....흑흑